어제 풍문쇼에서 전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였던 김우리가 화영이 인성썰을 대 방출하면서 다시한번 티아라 vs 화영 불화와 왕따설 그리고 해체관련 진실을 이야기 했는데, 화영이 적극 반박하고 반발하면서 사건이 또 진실게임 양상으로 변하고 있는데... 디스패치가 게임을 또 종결시켰다.
화영이 티아라 헤어 담당 스탭들을 샴푸라고 불렀는데, 화영은 그런적 없다, 김우리가 말을 지었다 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디스패치가 당시 화영의 스타일을 도왔던 당시 티아라 헤어 스탭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 ㅋㅋㅋㅋ 화영이가 정말 우리를 샴푸라고 불렀다고 공개를 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디스패치는 아가리로만 터는 그런 취재를 하지 않는다. 당시 발목 반 깁스를 하고 스타일을 받는 화영의 사진도공개.
www.dispatch.co.kr/693651
화영이 얘는 진짜 인성이 끝도 없이 방출되고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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