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이제 대통령을 뽑고 나니
그제서야 문재인의 공약과 문재인의 사람들을 살펴본다.
그렇다는건 그냥 문재인이라서 이미지를 보고 뽑았다는 말인데,
문재인은 정치색을 한결같이 표현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실현되었고,
복지는 넘쳐나게 실행하려고 한다고 했으니
재원확충이 시급하고, 필연적으로 물가는 오르고
세금은 더 많이 거둘 수 밖에 없다.
과반의 지지를 받지 못했으면서도 언론들은 또
2위와의 표차가 가장 많았다는 이상한 논리로 문재인을 보호한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도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 지금 우리와 똑같이
언론들의 절대적인 비호와 지지로 정권을 연장했고, 위기때마다 퍼주기 공약과
복지 남발로 지금의 상황이 되었다.
우리의 모습도 다를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문재인을 선택했고 안철수 심상정에게 표를 주었다. 그래서 결국 지금부터 최고의 무기는 더더욱 돈이 될 것이고, 달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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