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인간도 아닌 이영학.
세상이 발전하고 삶이 나아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악만들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사람을 학대하고 고통을 주어서
행복과 평안을 얻는것인가.... 이런 변종 인간들을 왜 인권이란 이름으로
보호하고 사형을 하지 않는것인지 모르겠다. 여기에 숨겨진 반전이 있나?
이영학은 전혀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들이 수두룩하다.... 사형이 집행되어야 한다.
모든게 다 아내랑 같이, 아내를 위해서, 아내 아내 아내...
그런 인간이 아내를 성매매 시키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짓을 수십년간 해오고
폭행 학대 강제로 몸에 문신을 새기고, 아내의 투신 자살 현장에서도 태연하게 계속 전화기만 눌러대고 있는 이영학과 그의 딸.... 인간 악마들이 천사로 포장되어 살아왔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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