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지오에서 방송되는 호주 플라잇 센터
48 hours destination 의 호스트
그리어 가디너.
금발의 백인 미녀를 하면 떠올리는 그 이미지
전세계 유명 도시를 48시간 동안 여행하는 일정을 쇼프로로
보여주는데 그리 가디너가 예뻐서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됨.
시간 순삭
당연히 아직 한국은 안왔고 언젠가는 올거라고 보여짐
유튜브에서 트레일러말고 그냥 전편을 올리는
저작권 개 무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 시청은
쉽게 할 수 있는 편.
검색어를 보면 bikini
그리고 host
진행자가 누군지 굉장히 궁금해 하는거같음
방송인은 아닌거 같고 이 프로를 위해서 플라잇센터에서
진행자를 모집했는데 여기 지원한 그리어 가디너가 선정되어서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방송을 촬영한다고 함.
근데 프로방송인처럼 굉장히 자연스럽고 오히려 마스크가
신선해서 몰임감이 더 좋은 듯.
영상미 + 진행자의 몸매와 미모 + 촬영지 3박자가 다 맞아떨어져서
대박이 날 것 같은 쇼프로.
항상 마지막에는 로컬 가이드랑 같이 거닐면서 여행의 소회를 말하는 장면.
아시아에서는 태국이랑 도쿄편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