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적으로 성공한 듯 자신의 pr을 두드러지게 하는 사람들.
둘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재산 차 등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결국 자신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주식투자회원가입으로 유도하고 있다.
복재성이 2000년대식으로 pr과 홍보를 했다면
이희진은 2016년 버전으로 블로그 sns 동영상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복재성도 재산이 6000억이라는 뻔하디 뻔한 홍보성 글들을 네이버 지식인 블로그 카페 가리지 않고 올리고 있고
이희진은 본인 스스로 파워블로그가 되어 차량 인증을 많이 하고 있다.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고, 실제로 벌지 안벌지 몰라도 투자의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 잃었다고 누굴 원망하고 하소연해봤자 다 자기 손해이고 자시 잘못인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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