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남자에게는 여자들의 명품백과 같은게 시계인데,,,,
저렴하면서 좋은 무브먼트를 지닌 브랜드가 있는 반면
허접한 무브먼트에 브랜드 인지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호구브랜드도 있고,
역사와 전통 무브먼트 브랜드 가격 어떤거 하나 빠지지 않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감히 평생 구입해서 차볼 엄두도 내볼 수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가격대이기도
한데요.....
암튼, 시계 브랜드 자타공인 어느정도 확정적인 순위를 살펴보면..
1. 파텍 필립
2. 오데마 피게
3. 바쉐론 콘스탄틴
4. 브레게
5. 아 랑에 운트 죄네
이렇게 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블랑팡
글라슈테 오리지널
지라드 페레고
로저드뷔
자케드로
해리 윈스톤
율리스나르덴
프랭크 뮬러 등이
최고 하이엔드 급의 명품시계 입니다.
마스티지급의 시계 브랜드에는
제니스 롤렉스 IWC 브라이틀링 파네라이
오메가 크로노스위스 태그호이어 모리스 라크로아
보메 메르시에 등이 있습니다.
시계 살 때 이정도면 그래도 사람들이 알아주는 정도고
이하는 그냥 시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근데 중요한건 돌체앤가바나 엠포리오 알마니 등 호구브랜드는
진짜 안사는게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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